이번 전시회에서 켐토피아는 대한민국 스마트 산업안전·보건 기술력의 중심인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의 특별회원 자격으로 한국산업안전기술단, GSIL, 아스코와 함께 공동 부스에 참여하였습니다.
7월 7일~10일까지(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약 1,500여 명의 관람객분들이 저희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켐토피아의 제품과 솔루션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켐토피아는 다음과 같은 스마트 안전·보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Dr.Health”
-IoT기반 온열질환 위험도 관리 시스템-
“스마트 안전관리 키오스크”
-스마트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직관적인 시스템-
“Sensible MSDS”
-AI기반 MSDS관리 및
적정성 평가 표준화 시스템-
“s - SHE”
-구독형 안전보건환경 통합 시스템-
특히, 켐토피아의 IoT기반 온열질환예방 및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인 ‘Dr.Health’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여름철 작업현장의 위험 요소인 작업자의 온열질환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작업자의 SOS 신호를 즉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현장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금번 국제 안전보건전시회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발전방안’ 세미나에서는 켐토피아 박상희 대표이사가 발표자로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안전·보건·환경 상생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박상희 대표는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안전보건환경(S : Safety, H : Health, E : Environment) 관리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업종단체 및 대·중소기업 안전보건환경 상생협력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스마트 안전보건환경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업종단체 및 산업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통해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켐토피아에게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보건 플랫폼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